-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구 평생학습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 장애인 등 디지털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학습자 특성과 수준에 맞춘 프로그램 11개를 진행한다. 프로그램마다 주강사와 보조강사가 학습자 5~10명을 가르친다. 모든 프로그램이 1회 이상 ‘개인정보 보호하기’와 ‘디지털 범죄 피해 예방하기’ 등을 통해 해킹, 문자 사기, 전화 사기 등 피해를 예방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금천구 평생학습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지원과(02-2627-2835),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02-6912-8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