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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15일부터 21일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개최한다.
15일에는 장애인 가족 이야기 공모전을 시작으로 댄스데이, 북 콘서트, 기념식, 걷기 대회 등이 열린다. 장애인 가족이야기 공모전은 장애인 가족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으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작품은 장애와가족플랫폼 누리집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말 우수작품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준다. 토크 콘서트 ‘사람, 북 콘서트 이웃사람 발달장애인’은 17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진행한다.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18일 오후 2시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고, 걷기대회는 20일 오전 9시 서울식물원 광장에서 연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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