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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10월까지 구로구 곳곳에서 거리공연(버스킹)을 연다. 27일 오후 2시 항동 푸른수목원에서 여는 ‘숲속애버스킹’은 유상통프로젝트의 사운드 서커스, 이은재 마술사의 마술, 레드립의 케이팝 댄스, 문희원 밴드, 3인조 남성 중창단 오페라움, 부활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5월18일에도 천왕산 책쉼터 광장에서 숲속애버스킹을 연다.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서는 5월9일부터 3주 동안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에 ‘직장애버스킹’을 연다. 5월10일과 11일에는 오류역 문화공원에서 주막거리 객사전 축제와 함께 ‘축제애버스킹’을 연다. 5월과 6월 고척동 아이파크몰 광장과 신도림 디큐브광장에서 ‘광장애버스킹’, 매주 금요일에는 신도림 역사 내에서 ‘일상애버스킹’을 연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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