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김민선 한양대 미래문화융합연구센터 연구원을 초빙해 특별 강좌 ‘공상과학을 읽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5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90분간 열린다. 주제는 △우리 시대의 공상과학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사이에서 △외계인의 행성에서 인간이 사는 방법 △그럼에도 우리가 살아가야 한다면 등이다. 참가 신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의 교육특강프로그램 예약을 통해서 할 수 있다. 1회차는 현재 접수 중이며 2~4회차는 개강 전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신청 가능하다.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수강 가능하며 회차별 20명 선착순 모집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