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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인생’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진입장벽 낮추고 치매 전 단계부터 관리해 증상 악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프로그램은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10시~11시40분) 진행한다. 1교시(10시~10시50분)에는 치매예방교육과 센터 라운딩을 진행한다. 2교시(10시50분~11시40분)에는 인지·운동 프로그램 체험과 인지강화 프로그램 신청서 작성 등을 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홈트레이닝 치매예방 활동북과 키트를 제공한다. 강남구치매안심센터의 대표전화(02-568-4203)로 예약한 뒤 참여할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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