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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8~9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 일대에서 여름밤을 달구는 ‘2024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제는 ‘여름의 시작, 도시 한복판에서 즐거움과 휴식으로 채우는 음악과 예술 여행’이고,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다. 세 가지 콘셉트 존(뮤직존, 아트존, 캠핑존)으로 진행하며 존마다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개관한 서초청년센터와 서초·방배유스센터가 함께하는 체험부스와 페스티벌에 빠질 수 없는 축제 비아이(BI) 캐릭터인 ‘스마프(SMAF) 프렌즈’를 활용한 대형 아트벌룬으로 풍성함을 더한다. 8일에는 서초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함께하는 랜덤뽑기 이벤트와 ‘서초네컷’ 사진 촬영으로 페스티벌의 추억까지 남길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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