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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숭실대와 함께 ‘인공지능(AI)+융합(X)아카데미’ 교육생을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와 실습,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모델 학습·제작, 인공지능 프로젝트 아이디어 제시와 구현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에서 가까운 동양미래대에서 19일부터 8월23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료로 진행한다. 구로구민과 정보기술(IT) 전공자를 우선 선발하며, 서울 시민이나 서울 소재 재직자 중 재교육 희망자, 취업희망자, 창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로구청 또는 숭실대 인공지능 융합아카데미 누리집(www.aixa.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