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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하수 악취를 없애기 위해 9월까지 노량진동, 흑석동, 사당동 구간의 공공하수관로를 중심으로 한 22곳에 지주형 흡착분해식 악취저감장치를 설치한다. 노량진역~장승배기역 사이 노량진2동 일대 11곳, 흑석역 인근 흑석동 일대 4곳, 사당4동 키움센터와 사당3동 주민센터 인근 등 사당동 일대 7곳 등이다. 지주형 흡착분해식 악취저감장치는 맨홀, 빗물받이 등에서 나오는 악취를 흡수하고 복합흡착제를 이용해 정화하는 시설이다. 또한 구는 악취 민원이 많은 지역 내 정화조 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없애기 위한 공기공급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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