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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가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0월1일까지 '청소년과 더불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올해는 강북구 삼각산중학교, 인수중학교, 창문여자중학교, 수송중학교의 6학급 학생 13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과 더불어 환경교실’은 환경 전문강사가 신청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주제별 이론 교육과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기후변화의 원인 및 문제점과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강의와 향나무 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한다.
강북구청 제공
한편, 구는 지난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의 원인 및 문제점과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주제로 고체샴푸 만들기 체험활동을 했다.
서울& 온라인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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