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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가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17일 신한은행과 협약을 맺고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 ‘땡겨요’ 운영에 함께한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종로형 공공배달앱 가맹점과 소비자 확보를 위해 내달부터 12월까지 ‘종로땡겨요상품권’(배달앱 전용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기로 했다. 상품권은 매월 1일(토요일 또는 공휴일의 경우 다음 영업일) 서울Pay+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종로구청 제공
아울러 신한은행은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배달 중개수수료 2% 적용, 가맹점 자체 쿠폰을 발행하는 ‘사장님지원금’, 종로구 맞춤 특화서비스 발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온라인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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