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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가 35세 이상(분만예정일 기준) 임산부에게 산전 외래 진료비와 검사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소득과 무관하며 올해 1월 1일부터 지출한 의료비부터 소급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 ‘몽땅정보만능키’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보건소 햇빛센터 의료비 지원실(02-3153-9073,907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온라인편집팀
마포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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