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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제공
은평구가 여름철 폭염 기간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원한 생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생수 비치 장소는 동주민센터 16곳, 은평춘당, 불광천미디어센터 등 18곳이다. 수급자,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다. 생수 전량을 무라벨 제품으로 준비해 비닐 폐기물 발생도 줄였다.
은평구 관계자는 “올해는 무더위가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만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와 폭염 행동요령 준수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 온라인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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