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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양천구는 5일 목동 파리공원에서 'Paris in 양천'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파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마을축제에서 구 축제로 확대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축제는 메인무대, 미슐랭 가이드, 와인 페스타, 체험부스, 목마르트 광장, 쁘띠 마르쉐 등 6개 테마로 구성돼 이국적인 음악, 음식,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버스킹, 목5동 주민 재능기부 공연, 재즈와 샹송의 낭만적인 음악공연, 미슐랭 가이드와 와인 페스타 등 프랑스 음식과 와인 체험, 목마르트 광장에서 코르크 공예 등의 체험행사와 ‘사랑해’ 벽 재현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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