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끝난 뒤 쌍문역 인근에서 수능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11월 14일 쌍문역 인근에서 ‘수능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도봉구 자율방범연합대, 동 자율방범대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정의여자중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선도 활동을 시작해 쌍문역 일대 순찰 활동으로 이어졌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해방감에 일탈행위나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계도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