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서울혁신파크가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와 먹거리의 가치를 나누고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밥을 짓는 ‘7월 가나다 밥상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1일까지 오전 11시~오후 1시 서울혁신파크 맛동(16동) 1층에서 열린다. 사회적경제기업가, 요리연구가 등이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해외 음식과 명란, 돼지고기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한 음식을 선보이며 관련 강의와 전시, 시식이 이뤄진다. 참가비는 7000~1만3000원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위즈돔 누리집(wisdo.me)에서나 전자우편(seoulfoodlab@gmail.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서울혁신파크 맛동 070-4285-398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