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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이 삼선재단 후원으로 귀농 등 시골 생활을 꿈꾸는 도시인에게 시골의 삶과 일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도시에서 만나는 여섯 개의 시골생활책방’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2월16일 오후 2~6시 북창동 스페이스노아 커넥트홀에서 열린다. 농촌에 자리잡은 여섯 청년의 이야기 발표와 대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고, 지리산이음 누리집(jirisaneum.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지리산이음 jirisaneum@gmail.com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