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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일하는재단이 신세계아이앤씨(I&C)와 함께한 특성화고교생 아이티(IT) 희망키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16일 오후 3~5시 마포구 팀플레이스에서 한다. 위험감지 이어폰, 층간소음 예방 제품 등 특성화고 학생들이 IT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아이디어 성과 전시를 비롯해 토크 콘서트, 진로 강연과 공연이 이어진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함께일하는재단 누리집(hamkke.org)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함께일하는재단 02-330-076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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