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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2~24일 광진구 복합문화공간 ‘커먼그라운드'에서 마켓을 연다. ‘생명을 구하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마켓은 참여 판매자들이 수익금을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려고 마련됐다. 마켓은 오후 2~8시 운영되며, 마켓에는 의류와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파는 ‘커먼그라운드 셀렉트 샵’과 10여팀의 창작 작가들이 참여해 엽서, 액세서리, 캔들 등 다양한 아트 소품을 선보인다. 또한 뱅쇼, 커피 등을 파는 푸드 트레일러도 있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문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02-724-852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