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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여성민우회가 3월8일 세계여성의날 기념 특강 ‘미투 이후 우리의 과제’를 연다. 행사는 도봉구 창동 마을북카페 ‘행복한 이야기’에서 오전 10시30분~12시30분에 열린다. 특강에서는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처럼 읽기>의 저자인 여성학자 정희진과 함께 미투 이후 한국 사회가 가야 할 길을 고민해본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온라인 링크(bit.ly/세계여성의날특강)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서울동북여성민우회 3492-714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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