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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가 17일 중구 시의회 본관 의장실에서 시민기자 위촉장 수여식을 했다.
시민기자는 시민과 소통 창구가 되는 의정 소식지 <서울의회>에 지역 소식 알리미로 활동한다.
지난 6월 공개모집한 25명의 시민기자단은 자치구별 1명으로 성별, 연령별, 직업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앞으로 2년 동안 지역의 현장 소식과 시정에 대한 제언, 미담 등을 전한다. 시의회는 시민기자에게 시민기자증을 발급해 취재를 지원한다. <서울의회>는 회기마다 4만5천 부씩 발행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