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소식

독일 사진, 적당한 순간의 이야기

등록 : 2016-06-30 15:10 수정 : 2016-07-01 13:29

크게 작게

서울혁신파크의 활동단체 ‘프로젝트C’에서 ‘독일 사진, 적당한 순간의 이야기’ 프로그램을 연다. 앙리 카트리에 브레송의 ‘결정적 순간’을 대신할 ‘적당한 순간’의 이야기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독일 라이프치히 미술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한 박영호 포토그래퍼가 7월13일, 20일, 27일 세 차례에 걸쳐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각각 사진의 탄생, 성장, 분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강연은 서울혁신파크 7동 3층 교육실에서 열리며 교육비는 없다. 문의는 프로젝트C(010-3773-1311)로 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