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남산 ‘망초’길을 걸으며 국치를 생각한다 2017-08-10 15:34 내년 8월 목표로 국치길 조성 중 일본군사령부~총독부~노기신사 경성신사~조선신궁 터로 이어진 5리 남짓한 치욕의 길 길도 태어나고 늙고, 때로 죽는다. 병들고 뒤틀린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