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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사용했던 물건’을 구제시장에서 구입·추적해 재구성한 전시. 자본주의가 흔적을 지우는 데 열중한다면, 전시는 그 흔적을 찾아내고 복귀시켜 과거와 소통하고 미래를 고민하는 데 목적을 둔다.
장소: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9길 12 복합문화공간 행화탕 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10-3738-8195 www.facebook.com/NOLIMIT88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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