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연극 ‘붉은 낙엽’

~3월1일

등록 : 2025-01-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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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H. 쿡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균열과 파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무대에 옮겼다. 에릭무어의 아들 지미 무어가 이웃집 소녀 에이미 실종의 용의자로 지목되며 이야기는 추리극과 심리극을 넘나든다.

장소: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시간:화·목·금 오후 7시30분, 수·토 오후 3시·7시30분, 일·공휴일 오후 2시·6시30분
관람료: R석 7만7천원, S석 6만6천원, A석 4만4천원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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