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전통을 넘어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로 거듭난 클래식 음악축제로, 전국 18개 교향악단이 참가해 제각각의 색채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엠제트(MZ)세대 지휘자의 대거 등장, 역대 최다 국외 협연자 출연, 희귀 레퍼토리 등이 눈길을 끈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시간: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5시(월 휴관)
관람료: 2만~5만원
문의: 02-2020-206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