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연 10주년을 맞은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가 명동예술극장에 입성한다. 이 작품은 공연 내내 무대를 누비는 배우와 바이올린·첼로·피아노 등 연주자들의 특별한 앙상블로 초연 당시 ‘낭만활극’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장소: 중구 명동1가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
시간: 평일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화 공연 없음)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5천원, A석 2만원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