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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공공’은 도심 속 대형 옥외 전광판을 활용한 공공예술 프로그램이다. 미술은행·정부미술은행 소장 작가인 동시대 여성 미술가 4인과 협업한 영상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한다. 두 번째로 협업한 홍푸르메 작가는 치유와 회복의 에너지를 담은 수묵 산수 15점을 선보인다.
장소: 미디어 플랫폼 지라이트 시간: 오후 8시30분, 9시30분, 10시30분 관람료: 무료 문의: 02-3701-9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