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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초연한 마리아 아이린 포네스의 ‘진흙’에는 사회의 변두리로 내몰린 최하층민 3명이 등장한다. 배움을 통해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가장 메이와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성불구자 로이드가 사는 집에 헨리가 들어와 살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상명아트홀 시간: 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30분, 일 오후 3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6080-275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