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와 피아노 바이올린, 더블베이스로 구성된 사중주. 뜨겁고 사랑스러운 피아소야 탱고 음악을 탱고의 영혼, 악마의 악기라 불리는 반도네온과 함께 연주한다. 강동문화재단의 브런치 콘서트 ‘낭만 드림’ 시리즈 중 하나다.
장소: 강동구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시간: 오전 11시 관람료: 1만원 문의: 02-440-0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