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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처음 공개되는 낭독 공연이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변하고 엇갈리는 윤경과 재은의 관계를 다룬다. 제일 친한 친구이자 연인이자 배우자이자 유언 집행자로 살아가는 궤적을 따라 대한민국에서 사는 퀴어의 삶을 펼쳐낸다.
장소: 중구 정동 국립정동극장 세실 시간: 목·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2시 관람료: 1만원 문의: 02-2098-298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