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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예술가 11명과 큐레이터 3명이 1년여간 협력해 기획한 전시. 에코페미니즘과 자본주의 탐구를 축으로 연구해 자연 속 생명을 협력, 상호 보살핌, 사랑으로 유지해나갈 것을 제안했다. 같은 전시가 1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소: 마포구 서교동 대안공간 루프 시간: 오전 10시~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3141-137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