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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예술가의 독창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비넥스트 페스티벌’ 공연예술분야 선정작. 극작가 김주희는 여러 이유로 자신의 정체성을 버리고 떠나 돌아오지 않는 증발자를 소재로, 스스로 익명화·가상화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장소: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시간: 화~금 저녁 7시30분, 토~일 오후 5시 관람료: 3만5천원 문의: 010-3310-395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