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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러시아 양국 간 교류가 멈춘 시기에 열리는 상호교류전이다. 블라디보스토크의 다양한 모습을 꾸준히 발표해온 글레브 텔레쇼프 작가의 사진전으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오가는 독특한 창작 과정을 거친 연해주의 모습을 갤러리에 옮겼다.
장소: 중구 충무로 와이아트갤러리 시간: 평일 오전 11시~저녁 7시(일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579-688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