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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랜드’는 포스트 팬데믹 도시가 뒤쫓는 환영과 그것을 흉내내는 대체물로서 놀이공원을 상정한다. 김유정 작가는 전시장으로 들어온 놀이공원의 파편들을 2016년부터 천착해온 틸란드시아 식물 설치를 매개로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전관에 재구성했다.
장소: 금천구 독산동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시간: 월~금 오전 10시~저녁 6시, 토 오후 12시~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6952-000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