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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젊은 작가 엘레나 제르망의 전시. 각각의 작업은 여성의 몸과 얼굴에 대한 사적인 찬양이며 상처의 치유와 화해를 향한 호출이다. 생기 있는 선들과 부드러운 형태를 통해 그 나름의 여성성이 존재하는 정지된 순간을 본다.
장소: 광진구 중곡동 갤러리 다이브서울 시간: 월~토 오후 1시~저녁 6시(수 저녁 8시까지, 31일 쉼) 관람료: 무료 문의: 0507-1337-805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