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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광산촌 애싱턴에서 평범한 광부들이 미술 감상 수업을 통해 화가가 되는 이야기를 다룬 연극. 국내 초연과 재연을 성공시킨 이상우 연출이 10년 만에 김한내·김미란 연출과 함께 무대에 올렸다.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시간: 화~금 저녁 7시30분, 토 오후 3시·저녁 7시30분, 일 오후 2시·저녁 6시30분 관람료: R석 7만원, S석 5만원 문의: 02-743-04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