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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자맹이 국내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연다. 그가 오랜 시간 탐구해온 주제인 ‘내면자화상’ ‘댄디’를 비롯해 명화 오마주, 손흥민과 김연아 등 한국의 스타들을 그린 1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장소: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 시간: 월~목 오전 10시30분~저녁 8시, 금~일 오전 10시30분~저녁 8시30분 관람료: 1만8천원 문의: 02-360-452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