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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후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가 탐구해온 예술, 물질과 신체, 성별의 관념, 시간의 영속성, 직접참여를 주제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시각예술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과거와 같은 파격적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장소: 송파구 신천동 롯데뮤지엄 시간: 오전 10시30분~저녁 7시 관람료: 성인 1만9천원, 청소년 1만3천원, 어린이 9천원 문의: 1544-774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