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배형경 작가의 개인전이다. 인간 실존을 끊임없이 사유해온 작가는 ‘벽 앞의 인간’ ‘또 다른 인간’ ‘같음’ 등 세 가지 주제를 시멘트와 먹으로 표현한 인체 조각상들을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통의동 갤러리시몬 시간: 화~토 오전 10시30분~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549-303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무, 비 나싱니스(無, Be Nothingness) 하우스 마인드(House Mind) 도서관에 간 사자 서울& 인기기사 1.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2. 60년대 절창 차중락·배호의 너무 이른 죽음 3. 강가에 있어도 마을에 있어도, 숲은 ‘추억 길’ 통로 4. 영등포구, 실내 무장애 놀이공간 ‘맘든든센터’ 운영 5. 사람이 행복하면 치킨을 찾는다?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