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연극은 서로 다른 배경과 성격을 지닌 두 주인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나 겪는 사랑, 이별, 청혼 등 다양한 삶의 단면을 속도감 있게 보여준다. 데이비드 슐너의 원작은 인생을 살면서 지극히 인간스러운 고통과 아픔을 경험하는 과정을 다뤘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시간:화~금 저녁 8시, 토요일 오후 3시·7시, 일요일 오후 3시 관람료: 5만원 문의: 010-2411-595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