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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신진 극작가 주은길의 <산을 말한다> <우린 조화로운 꽃들이야>를 윤한솔 연출이 단막극전 형식으로 선보인다. 다른 시간 선에 있는 세 개의 산속 이야기와 일반 사랑 이야기를 반복하는 남녀 이야기를 각각 다뤘다.
장소: 중구 저동1가 삼일로창고극장 시간: 화~금 저녁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70-4185-452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