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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실험미술 흐름을 주도한 대표 개념미술가 성능경 작가의 개인전이다. <끽연>(1976) 등 초기작과 현재까지 매일 작업하고 있는 <밑그림>(2020) 연작 등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일상을 예술에 녹여낸 작가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장소: 종로구 화동 백아트갤러리 시간: 화~일 오전 11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10-2174-259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