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인간성 상실 시대에 인간이 아니지만 인간으로 살고 싶은 존재인 ‘유사 인간’들의 이야기다. 나무, 고등어, 곰 등 우화적으로 그려낸 인물들을 둘러싼 부조리한 사건들에서 동시대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와 갈등을 해학적으로 그려낸다.
장소: 종로구 혜화동 예술공간 혜화 시간: 평일 저녁 7시30분, 토·일·공휴일 오후 4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322-365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