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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여성들의 일과 삶을 담은 전시다. 활동 공간에 따라 ‘1부 규문 안에서’ ‘2부 도성 안에서 일하다’ ‘3부 도성 밖, 염원하다’로 구분해 전 신분 계층을 망라한 여성들이 저마다 치열하게 삶을 개척해나갔던 한양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 종로구 신문로2가 서울역사박물관 시간: 화~일 오전 9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24-027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