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한국 전통춤을 올곧게 지켜온 춤꾼 40명이 춤판을 펼친다. 1976년 문을 연 세실극장에서 처음 열리는 전통춤 기획공연이다. 이번주에는 춘앵전, 화관무부터 승무, 살풀이춤까지 명무를 만날 수 있다. 장소: 중구 정동 국립정동극장 세실 시간: 수·금 저녁 7시30분 관람료: 2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세실풍류 2023 제13회 대한민국발레축제 2023 서울국제도서전 서울& 인기기사 1. “‘연민’에서 출발한 활동, 학습 통해 ‘전문성’도 높여” 2. 봄날이 짙어질 때 그것은 라일락꽃 향기 3. 동아시아 객가인, ‘밑으로부터 만들어진’ 공동체 이루다 4.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5. 서울지역 국회의원 당선자 공약(강서구)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