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핸드볼부가 해체된 어느 여름, 대한고 체육관에 원인 모를 불이 난다. 방화범 용의자로 핸드볼부의 전설 고곽대가 지목되지만 그는 자신의 방화 사실을 부인하며 학교를 혼란에 빠뜨린다. 청춘들의 이야기를 통해 두려움과 공포, 성장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
장소: 종로구 동숭동 씨제이(CJ)아지트 대학로 시간: 화~금 저녁 8시,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505-041-070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