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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이 만들어낸 우리 안의 타자를 다루는 세미 다큐. 편견, 혐오, 이분법적 사고 등을 딛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3개의 에피소드에서 각각 3개의 인터뷰와 3개의 사실을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시간: 화~금 저녁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5천원 문의: 010-3541-550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