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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 바이러스, 기후변화 등을 겪으면서 느낀 우리의 경험과 인식을 넘어서는 세계를 연극적 경험으로 풀어냈다. 주인공의 일상에 여러 이질적인 세계들이 겹쳐질 때 관객은 현실에서 인식하지 못하지만 함께 있는 여러 존재, 시간, 세계의 감각을 상상한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시간: 화~금 저녁 7시30분, 토~일 오후 4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3668-000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