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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실존주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극. 주요 등장인물인 햄릿, 클로디우스, 오필리아를 통해 거대한 음모와 폭력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현대 인간들의 존재 유형을 형상화한다.
장소: 중구 장충동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 시간: 화~금 저녁 7시, 토 오후 2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VIP석 9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문의: 02-742-032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