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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와 작가가 한 팀이 돼 전시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야기에 주목하고 비평적 시선을 더한 전시다. 라킴×안재우, 이유경×이선주, 이유진×이소라, 정승규×남은혜 등 4팀이 동시대 미술 신에서 맞닥뜨린 여러 상황을 재질문하며 대안을 찾아나간다.
장소: 용산구 한남동 아마도예술공간 시간: 화~일 오전 11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90-117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